<p></p><br /><br />대로 변 아파트에서 납치가 될 수 있다니 학원 앞에서 내 아이에게 누군가 마약을 줄 수 있다니, 매일 지나가는 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다니 범죄영화나 재난영화에서 등장할 법한 일들이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대한민국 일상이 공포가 되선 안 되겠죠. <br><br>치안과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< 영화보다 잔혹한 현실. >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